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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셀 명단 두 개 맞춰 보는 법

신청자 명단과 입금자 명단, 작년 명단과 올해 명단 — 누가 빠졌고 누가 겹치는지 찾는 일입니다. 엑셀만으로 하는 법을 먼저 적습니다.

① 가장 빠른 길 — COUNTIF 한 줄

A 명단 옆 빈 칸에 이 한 줄을 넣고 아래로 끌어내립니다.

=IF(COUNTIF(B:B, A2)>0, "있음", "없음")

A2는 맞춰 볼 이름 칸, B:B는 상대 명단이 있는 열입니다. 「없음」이 뜨는 줄이 상대 명단에 빠진 사람입니다.

반대쪽에서도 한 번 해 보셔야 합니다. 한쪽만 보면 반쪽만 압니다 — A에는 있고 B에 없는 사람과, B에는 있고 A에 없는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들입니다.

표시된 것만 모아 보기

그 열을 고르고 [데이터] → [필터] 를 켠 뒤, 「없음」만 체크하시면 그 줄만 남습니다.

② 눈으로 색만 보고 싶으시면

두 명단을 한 시트에 나란히 붙입니다 → 이름 열 두 개를 함께 고릅니다 → [홈] → [조건부 서식] → [셀 강조 규칙] → [중복 값]

겹치는 이름에 색이 칠해집니다. 빠르지만 «몇 명인지»는 안 세어 줍니다.

③ 그런데 대개는 «안 맞는다»고 나옵니다 — 진짜 까닭

사람 눈에는 같은 이름인데 엑셀은 다르다고 합니다. 거의 이 넷 중 하나입니다.

이런 것보기
눈에 안 보이는 빈칸홍길동  뒤에 공백 한 칸 — 가장 흔합니다
이름 안의 띄어쓰기남궁 민수 ↔ 남궁민수
괄호·직함이 붙음홍길동(3학년) ↔ 홍길동
숫자가 글자로 들어감학번 20250001 이 한쪽은 숫자, 한쪽은 글자

먼저 씻어 내기

=TRIM(A2) 앞뒤 빈칸을 없앱니다 =SUBSTITUTE(TRIM(A2), " ", "") 가운데 띄어쓰기까지 없앱니다

이렇게 만든 «씻은 이름» 열끼리 맞춰 보시면 훨씬 잘 맞습니다. 씻은 결과는 값으로 바꿔 두십시오(Ctrl+C → 붙여넣기 옵션 → 「값」). 안 그러면 정렬할 때 어긋납니다.

④ 그래도 남는 것 — 사람만 알 수 있는 것

씻어 내도 안 맞는 것이 남습니다.

여기서부터는 사람이 봐야 합니다. 그래서 좋은 도구는 「자동으로 합쳐 버리는」 것이 아니라 「비슷한 것들을 나란히 놓아 사람이 고르게」 해 주는 것입니다.

명단이 크거나 자주 맞춰 보신다면

명단 두 개를 넣으면 빠진 사람·겹치는 사람을 갈라 주는 작은 윈도우 프로그램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. 위에 적은 씻어 내기를 알아서 하고, 그러고도 안 맞는 것은 「이 둘이 같은 사람일까요?」 하고 나란히 보여 줍니다. 사람이 고르면 그대로 반영합니다 — 기계가 혼자 합쳐 버리지 않습니다.

인터넷을 쓰지 않습니다. 명단이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. 한 번 사면 계속 쓰시고, 구독이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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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단에 주민등록번호가 들어 있다면 가리고 보내는 법도 같이 읽어 보십시오. 학교·기관에서 여러 대에 쓰실 때는 학교·기관 구매 쪽에서 견적서를 바로 뽑으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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